도전 100권2008/02/28 14:19

팔묘촌 상세보기
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| 시공사 펴냄
소년탐정 김전일의 할아버지, 긴다이치 코스케. 저주와 미신으로 얼룩진 팔묘촌으로 향하다! 천재소년 탐정 김전일의 할아버지인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하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네 번째 장편소설. 장.단편 포함, 80여 편을 훌쩍 넘는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인기만으로는 1, 2위를 다루는 작품으로,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영상으로 옮겨진 작품이다. 이 책은 '긴다이치 코스케' 시리즈 중 가장 유

별점 : ★★★★☆

- 줄거리

'나'는 이제부터 팔묘촌이라는 저주스러운 마을에서 겪었던 너무나도 무서운 이야기를 털어놓으려 한다.

때는 전국시대, 8명의 패주무사들이 황금을 가득 싣고 한 마을로 몸을 숨긴다. 마을사람들은 처음에는 환영했지만 황금에 눈이 멀어 8명의 무사들을 몰살하고 만다. 무사들의 우두머리는 마지막 호흡을 내쉬는 순간까지 마을을 저주하며 숨을 거두는데…….  그 후, 마을에서는 연이어 괴이한 사건이 발생한다. 두려움에 떨던 마을사람들은 무사들의 시체를 극진히 매장하고 마을의 수호신으로 숭앙한다. 마을은 그 이후 '팔묘촌'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.

세월이 지난 다이쇼 시대, 팔묘촌의 동쪽집이라고 불리는 세가 다지미 가문의 주인 요조가 미쳐서 마을사람 32명을 참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. 그 아수라장을 원인이었던 요조는 산으로 도망쳐 행방이 묘연하다. 마을 사람들은 팔묘촌의 여덟무덤신이 각각 4명의 제물을 요구했다며 수군대는데…….

그로부터 26년 후 다지미 집안의 후사로 판명된 '나'는 팔묘촌에 방문한다. 이상한 미신에 얽매인 마을사람과 살인마였던 아버지의 업보로 공포에 떠는 나. 이윽고 미치광이의 소행이라고밖에 볼 수없는 연속살인사건이 차례차례 일어난다.


참으로 간만에 즐거운 두뇌 싸움이였다^^! SH

Posted by 하얀바다☆